
한국은 경기 시간 10분 가운데 7분 36초 만에 21점을 채워 경기를 끝냈다. 2018년 정식 종목 채택 이후 여자부 첫 메달이다.
첫 4강에 오른 대표팀은 이날 오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8-19로 져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6-6에서 허유정(신한은행)의 2점 슛으로 앞서기 시작했고, 최예슬(삼성생명)이 2점 슛 3개를 잇달아 꽂아 14-6으로 달아났다.
최예슬은 2점 슛 5개 중 4개(성공률 80%)를 넣으며 양 팀 최다 10점을 기록했다. 허유정은 2점 슛 3개로 7점, 송윤하(KB)는 4리바운드 1블록, 김정은(BNK)은 2점을 보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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