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선수는 25일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6위 린스둥-콰이만(중국) 조에 2-4(11-9 8-11 11-7 9-11 10-12 3-11)로 졌다. 항저우에 이은 2회 연속 동메달이다.
1게임은 1-6, 6-9 열세를 몰아치기로 뒤집었다. 그러나 2게임 8-8, 4게임 9-9에서 연속 실점했다.
분수령은 5게임이었다. 10-8에서 4점을 내리 내주며 무너졌고, 6게임은 3-11로 끝났다.
상대 전적은 1승 3패였지만 2025년 12월 WTT 홍콩 파이널스 4강에서 3-1로 이겨 기대가 컸다.
두 선수는 다른 종목에서 설욕에 나선다. 신유빈은 여자 단·복식, 임종훈은 남자 복식이 남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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