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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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 차가 1점 차로...NC, 한화 대추격 따돌리고 '실낱같은 가을' 붙잡았다

2026-09-25 21:38

승리한 NC 다이노스 선수들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승리한 NC 다이노스 선수들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1회 선발타자 전원이 출루하는 진기록이 창원에서 나왔다. 역대 8번째, 주인공은 NC 다이노스였다.

NC는 25일 홈에서 한화 이글스를 8-7로 눌렀다. 한화 선발 오언 화이트에게 7안타와 사사구 2개를 얻어내며 타자일순, 1회에만 7점을 뽑았다. 3회엔 천재환의 적시타로 8-0까지 벌렸다.

한화는 4회초 강백호의 투런포, 6회초 허인서의 솔로포로 3-8을 만들었다. 9회초엔 권광민의 2루타, 허인서의 적시타 등으로 4점을 냈지만 한 점이 모자랐다.

NC 선발 구창모는 6이닝 3실점(2자책)으로 시즌 11승(7패)째를 챙겼다. 화이트는 1이닝 7실점(6자책)으로 무너졌다.

6위 NC는 5위 두산과 격차를 6.5경기로 줄이며 가을야구 불씨를 지켰다. 9위 한화는 10연패에 빠졌다.

잠실 롯데-두산, 인천 삼성-SSG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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