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번 레인의 이주호는 150m까지 줄곧 2위로 선두 쉬자위(중국)를 뒤쫓았다. 마지막 50m에서 3위 니시오노가 역전 선두로 올라섰고, 이주호는 쉬자위(1분56초73)를 제치고 2위를 지켰다.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 종목 2회 연속 은메달이다. 대표팀 주장 이주호는 이번 대회 배영 100m, 혼계영 400m 동메달을 더해 아시안게임 통산 메달을 9개(은 3, 동 6)로 늘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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