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길태 감독의 남자팀은 8-10으로 끌려가다 6점을 연달아 넣어 흐름을 뒤집었다. 이주영과 구민교가 6점씩, 이동근이 5점 13리바운드, 김승우가 4점을 올렸다.
4월 FIBA 3대3 아시아컵 준우승 멤버 그대로 나선 남자팀은 조별리그 3연승에 이어 8강까지 통과했다. 2018년 정식 종목 채택 이후 3회 연속 4강 진출이다. 최고 성적은 2018년 은메달이다.
전병준 감독의 여자팀은 송윤하(KB)가 6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여자부 첫 4강 진출이다.
25일 준결승에서 남자는 필리핀, 여자는 일본과 격돌한다. 결승과 동메달 결정전도 같은 날 열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