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에 돌입했다. 윤이나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SoFi Center에서 열린 WTGL 첫 '미디어 앤 콘텐츠 데이'에 참석해 프로필 촬영과 인터뷰 등을 소화하며 11월 개막을 준비했다. 이 자리에는 렉시 톰슨, 미셸 위 웨스트 등 세계적 선수들도 함께했다.
새 리그다. WTGL은 TMRW 스포츠와 LPGA가 파트너십으로 선보이는 여자 팀 골프 리그로 남자부 TGL의 혁신적 방식에 여자 골프의 스타성을 더했다. 원년 시즌엔 5개 팀 25명이 참가한다.
한 팀을 이뤘다. 윤이나는 보스턴 커먼 골프 소속으로 셀린 부티에, 메건 캉, 로티 워드 등과 호흡을 맞춘다.
방식이 색다르다. 선수들은 대형 시뮬레이터에 풀샷을 하고 형태가 바뀌는 회전식 그린에서 쇼트게임을 한다. 샷클락과 마이크 착용까지 더해 빠르고 역동적인 재미를 준다.
윤이나는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해 기쁘다며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년 시즌은 11월 8일 개막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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