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유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는 올 시즌 목표 중 하나였는데 상반기 대회가 끝나기 전에 1위에 오르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시즌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경기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유빈은 지난 2024년 5월 ‘SK텔레콤 오픈’서 처음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등극했다. 6월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른 후 10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을 지키며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한 바 있다.

문도엽이 2,413.86포인트로 3위,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자리를 지키던 문동현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7위에 위치해 4위로 떨어졌다.
한편 KPGA 투어는 오는 25일부터 전북 군산CC에서 ‘KPGA 군산CC 오픈’이 열린다. 이 대회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5위 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콘페리투어 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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