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한 국내 최정상급 아마추어 주니어 선수 180여 명이 출전한다. 경기는 남녀 선수권부로 나뉘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1·2라운드 종료 후 예선 컷오프를 통과한 선수들이 3·4라운드에서 우승을 다툰다.
특히 전 구간 카트 이용 없이 이동하는 ‘전 구간 워킹 플레이’ 방식을 도입했다. 투어 프로 무대와 동일한 조건의 경기 환경을 구축한 셈이다.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은 대한민국 주니어 골프의 핵심 등용문이나 다름없다. 지난 2023년 제1회 대회 우승자 안성현·이윤서, 제2회 강승구·서교림, 제3회 대회 우승자 김가희·허승완 등이 이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최정훈 부회장은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은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양분을 제공하는 성장의 장”이라며,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온전히 증명할 수 있도록 완벽한 대회 인프라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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