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한 스토리는 시즌3 '은하에 울리는 노랫소리'의 두 번째 이야기로, 에데니티호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주요 등장인물 아델하이트를 둘러싼 비밀이 밝혀지는 내용이다.
스토리의 주인공 아델하이트는 신규 전투원으로도 추가했다. 공허 속성의 뱅가드 클래스로 아군 카드에 '축복'을 부여해 실드를 획득하는 방어형 전투원이다. 함께 업데이트된 파트너 클라라는 담당 전투원의 방어력을 올리고 축복 카드 사용 시 고정 치유를 제공한다.
콘텐츠도 함께 업데이트했다. '대균열' 전반기가 시작되고 2차 보급상점이 열려 '오메가 코드'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대균열은 시즌 세이브 데이터 제한을 없앴으며, 시즌 세이브 데이터 사용 시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3개 팀을 편성해 보스를 사냥하는 '총력전' 시즌2도 시작한다.
시스템 개선도 진행했다. '출격' 콘텐츠에서 선별 전투원에게 부여하는 특수 효과를 강화했으며, 카오스 플레이 시 자동 전투 기능을 도입하고 세이브 데이터 장비를 편집할 수 있는 신규 코어도 추가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는 3종 진행한다. 아델하이트와 함께 몬스터를 처치하고 코어·크리스탈을 획득하는 이벤트 2종을 6월 17일까지, '출격 작전 지원' 이벤트를 6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로 시즌3 스토리가 한층 입체적이고 흥미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카오스 자동전투 도입과 출격 개선 등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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