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8라운드 원정에서 강원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FC서울전 패배에 이어 2경기 연속 승수를 쌓지 못하며 승점 12(3승 3무 2패)에 그쳤다.
전반 33분 티아고가 골키퍼 선방 후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뽑았다. 올 시즌 리그 첫 골이다. 그러나 후반 11분 강원 모재현이 김대원의 길목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달 들어 광주·대전을 연파하며 전북 상대 3연승을 노린 강원도 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 강원 시즌 승점은 10(2승 4무 2패)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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