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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동호인이 한 팀으로...'스카치 더블' 방식 전국당구대회 내달 개막

2026-04-17 17:42

지난해 열린 프로당구선수·동호인 대회. /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열린 프로당구선수·동호인 대회. / 사진=연합뉴스
프로당구 선수와 동호인이 한 조를 이뤄 맞붙는 특별한 대회가 열린다.

프로당구선수협회는 5월 2일부터 사흘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등에서 '2026 프로당구선수협회장배 전국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이며 총상금은 4천220만원이다.

경기는 프로와 동호인이 번갈아 타구하는 '스카치 더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성팀 30점·혼성팀 26점·여성팀 20점의 성별 핸디캡이 차등 적용된다. 예선은 3팀 리그전, 64강부터 8강은 점수제 토너먼트, 4강·결승은 4전 3승제 세트제로 치러진다.

참가 접수는 22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4강·결승은 빌리어즈TV와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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