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웅은 준결승에서 튀르키예 하스나우이를 라운드 점수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멕시코 코르테스 라바스티다에게 0-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남자 78㎏급의 장준원(강원체고)은 준결승에서 미국 알레이드에게 0-2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조정원 WT 총재는 이날 타슈켄트 대통령궁에서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권위의 우정 훈장을 받았다.
조 총재 역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신설 명예훈장을 수여했으며, 국가 정상에게 이 훈장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017년 태권도 명예 9단을 받은 바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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