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창단 후 첫 UCL 우승을 차지한 PSG는 2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오는 15일 원정 2차전에서 한 골 차 패배만 피하면 4강 진출이 확정된다.
선제골은 전반 11분 나왔다. 두에가 페널티지역 왼쪽 모서리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이 수비수에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0분엔 주앙 네베스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크바라츠헬리아가 골키퍼를 제치고 오른발로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이강인은 2-0이 된 후반 33분 두에와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후반 42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뎀벨레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장면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UCL에서 교체로만 10경기에 나서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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