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나 사발렌카.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71359140093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023·2024년 대회 연속 우승자인 사발렌카는 1세트 3-0으로 앞서가며 주도권을 잡았고, 2세트는 단 한 게임도 허용하지 않았다. 2세트 5-0에서 15-40으로 몰렸으나 서브 에이스 2개 등으로 위기를 넘기며 1시간 29분 만에 경기를 마쳤다.
1998년생 사발렌카는 16강 빅토리아 음보코(2006년생), 8강 요비치(2007년생)를 상대로 모두 무실세트 승리를 거뒀다.
사발렌카는 2024년 US오픈부터 메이저 대회 6회 연속 4강 이상을 기록 중이다. 하드코트 메이저(호주오픈·US오픈)만 따지면 2022년 US오픈부터 8개 대회 연속 4강에 올랐다. 4강에서는 코코 고프(3위·미국)와 엘리나 스비톨리나(12위·우크라이나)의 승자와 맞붙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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