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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서 이라크 제압...김진영 9골·김태관 7골 맹활약

2026-01-24 11:01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23일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 1조 2차전에서 이라크를 35-30으로 제압했다.

조영신 감독의 한국은 전반 14-16으로 뒤졌으나 김진영(인천도시공사) 9골, 김태관(충남도청) 7골을 앞세워 후반 역전승을 거뒀다. 1승 1무를 기록한 한국은 25일 쿠웨이트전 결과에 따라 4강 진출이 결정된다. 무승부 이상이면 준결승에 오르지만 패할 경우 진출이 불투명해진다.

상위 4개국에는 2027년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지며, 한국은 최근 두 대회 연속 5위에 그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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