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에도 팬과 함께.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1628180271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박정은 부산 BNK 감독이 이끈 팀 포니블과 이상범 부천 하나은행 감독의 팀 유니블이 맞붙었다. 사직체육관에서 처음 열린 이번 올스타전에는 5,759명이 입장해 유료 관중 최다 기록을 세웠다.
팀 포니블에는 팬 투표 2위 김단비(우리은행), 강이슬(KB), 박소희(하나은행), 진안(하나은행) 등이, 팀 유니블에는 투표 1위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 김소니아(BNK), 신지현(신한은행), 이해란(삼성생명) 등이 출전했다.
1쿼터 팀 유니블이 37-35로 앞섰으나, 2쿼터 변소정의 연속 외곽슛과 박정은 감독의 3점슛 2개가 터지며 팀 포니블이 62-57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77-60까지 격차를 벌린 팀 포니블은 4쿼터 83-83 동점 위기를 넘기고 변소정의 3점 플레이로 승기를 굳혔다.
올스타전 첫 출전 변소정이 25점으로 MVP(상금 300만원)와 득점상(200만원)을 동시에 수상했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김단비가 받았다. 팀 포니블에서 진안이 14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신이슬이 12점을 보탰고, 팀 유니블에서는 신지현 19점, 김소니아 16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여자프로농구는 10일 정규리그를 재개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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