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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양하은,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8강 진출

2025-08-30 08:25

프로탁구리그 경기 승리 후 기뻐하는 장우진. 사진[연합뉴스]
프로탁구리그 경기 승리 후 기뻐하는 장우진.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탁구의 간판선수 장우진(세아)과 대통령기 3관왕에 빛나는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8강 무대에 동반 진출했다.

29일 서울 구로구 동양미래대 특설스튜디오에서 열린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장우진은 장성일(보람할렐루야)과의 맞대결에서 초반 3-11로 첫 게임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후 11-5, 11-9, 11-6으로 3연승을 달리며 3-1 역전승을 완성했다.

4월 종별선수권에서 5년 5개월 만에 단식 정상에 오른 장우진은 6월 시리즈1에서 박강현(미래에셋증권)에게 0-3 완패를 당하며 조기 탈락한 바 있다. 8강에서는 김대우(화성도시공사)와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시리즈1 우승자 박규현(미래에셋증권)도 김우진(화성도시공사)을 3-0으로 압도하며 8강에 올라 조기정(화성도시공사)과 맞선다.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경기에 나선 양하은. 사진[연합뉴스]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경기에 나선 양하은. 사진[연합뉴스]


여자부에서는 올해 대통령기 3관왕 양하은이 국가대표 이은혜(대한항공)를 3-1(11-8 11-7 10-12 11-7)로 제압하고 8강에 안착해 이승미(미래에셋증권)와 대결한다.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경기에 나선 유시우. 사진[연합뉴스]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경기에 나선 유시우. 사진[연합뉴스]


또한 유시우(화성도시공사)는 시리즈1 챔피언 이다은(한국마사회)을 3-0으로 격파하며 8강에 진출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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