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하는 장유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101516560097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미국 일리노이주 보일링브룩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10일 2라운드에서 장유빈은 2버디 2보기로 이븐파를 기록했다. 누적 1오버파로 공동 30위를 차지했다.
장유빈은 이번이 LIV 투어 12번째 도전이며, 지난달 영국 로체스터 대회 공동 21위가 개인 최고 순위다.
선두는 남아공의 딘 버미스터가 6언더파를 치며 누적 9언더파로 차지했다. 스페인의 욘 람과 호세 루이스 바예스테르가 2타 차 공동 2위에 올랐으며, 브라이슨 디섐보가 3타 차 4위로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