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9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 선수권대회 G조 3차전에서 바레인에 33-36으로 패했다.
강주현(강원대)이 8골로 선전했지만 조 최하위로 밀려났다.
32개국 중 17-32위를 가리는 프레지던츠컵에서 튀니지, 미국과 경기를 치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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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