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민운동장 전경.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41716390600317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대회는 1천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고등부·대학부·일반부로 나눠 49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높이뛰기 우상혁을 비롯해 고승환(남자 200m), 나마디 조엘 진(남자 100m)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나선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종 선발대회를 통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운영 전반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다음 달 27∼31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아시아 45개국 735명의 선수가 45개 종목에 참가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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