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김우정은 2020년 팬텀 클래식, 2021년 KLPGA 챔피언십, 2023년 교촌레이디스오픈에서 준우승한 경력이 있다.
김우정은 “골프 대회 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이쁘게 입을 수 있는 크리브나인과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디자인과 기능성 그리고 옷 소재 또한 최상이기에 경기력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크리브나인과 함께 올해는 반드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하고자 한다. ”며 새 시즌을 맞는 각오를 말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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