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1'과 고급형인 'T11 프로'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햇볕 아래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는 게 장점으로 보이스캐디는 시중에 나온 골프워치 가운데 가장 시인성이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따로 조작하지 않아도 코스에 나서면 사용자의 위치를 비롯해 골프 코스와 라운드 정보가 구현돼 사용이 편하다는 설명이다.
'레이저 핏'은 무게가 116g에 불과해 보이스캐디가 출시한 거리 측정기 가운데 가장 작고 가볍다. 핀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기능과 카트에 앉은 채 볼과 핀 사이 거리를 측정하는 기능 등이 탑재됐다. /연합뉴스
공식 출시되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하면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 혜택을 준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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