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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에이스 프리드마저 다저스로? LA가 고향인 프리드, 올 시즌 후 FA 돼...프랑코어 "프리드는 다저스로 갈 것" 장담

2024-02-09 16:53

맥스 프리드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맥스 프리드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맥스 프리드가 2025년에 LA 다저스에 합류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전 애틀랜타 스타 제프 프랑코어는 최근 '파울 테리토리' 팟캐스트에서 "프리드는 다저스와 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드는 이번 시즌 후 FA 신분이 된다. 애틀랜타가 프리드와 연장 계약을 맺지 않으면 프리드는 FA 시장에 나올 것이 확실하다고 한 달 전 켄 로젠탈이 예상한 바 있다.

올해 30세인 프리드는 장기 계약을 맺을 경우 약 2억 달러에 가까운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리드가 다저스로 갈 가능성이 큰 것은 그가 로스앤젤레스(산타모니카) 출신이기 때문이다.

또 프리드는 다저스로 이적한 팀 동료 프레디 프리먼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먼도 애틀랜타와의 계약이 무산되자 다저스와 전격 계약했다.

프리드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14경기만 소화했다. 8승 1패에 평균자책점이 2.55이었다.
애틀랜타에서만 7시즌을 뛴 프리드는 통산 62승 26패, 평균자책점 3 03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1500만 달러를 받는다.


프리드가 다저스에 합류하면 다저스는 그야말로 선발 투수가 넘쳐난다. 오타니 쇼세이가 마운드에도 오르고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 워켜 뷸러, 토니 곤솔린, 더스틴 메이 외에도 클레이튼 커쇼가 계속 다저스에서 던질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바비 밀러 에밋 시한도 호시탐탐 선발 자리를 노리고 있다. 다저스는 또 일본의 사사키 로키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드까지 가세하면 다저스는 제1선발부터 제5선발까지 막강 투수를 보유하게 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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