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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류현진과 고우석 공 쳐야 하나? 헤이먼 "샌디에이고, 류현진 같은 선발 투수에게 더 관심 있을 수 있어"

2024-02-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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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류현진의 행선지는 결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인가?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남아 있는 FA들의 행선지를 예상하면서 류현진을 거론했다.

헤이먼은 "샌디에이고는 좌타 외야수를 찾고 있다. 그리고 샌디에시고와 LA 다저스는 켄리 잰슨을 노리는 경쟁 팀들 중 하나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류현진 같은 선발 투수에게 더 관심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사실 샌디에이고는 현재 선발 투수 2명이 필요하다. 블레이크 스넬과 세스 루고가 FA로 이탈했다. 스넬은 아직 팀을 찾지 못하고 있고 루고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3년 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마이클 와카 역시 캔자스시티와 2년 32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샌디에이고를 떠났다.

닉 마르티네스는 신시내티 레즈와 2년 5600만 달러를 받기로 했다.

2023 선발 투수 중 4명이 이탈했다.

2024 로테이션은 다르빗슈 유, 조 머스그로브, 마이클 킹 3명은 확정됐지만 2명이 불투명하다.

분명 필요한데도 샌디에이고는 불펜만 강화하고 있다. 마무리 조시 헤이더가 빠졌기 때문이다. 헤이더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갔다.

류현진이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으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자주 맞대결을 펼쳐야 한다. 고우석도 마찬가지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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