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빛나의 슛 [국제핸드볼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21110525706983bf6415b9ec218236135116.jpg&nmt=19)
11일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열린 제26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선수권대회 결선리그 2조 마지막 3차전에서 한국은 앙골라에 31-33으로 석패했다.
5개팀을 상대로 단 한번의 승리 없이 5패를 기록한 한국은 최하위로 탈락했다.
한국의 최종 순위는 결선리그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달려 있어 아직 알 수 없다.
한국이 속한 2조에서는 프랑스와 노르웨이가 1, 2위에 오르며 8강으로 진출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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