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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1097 경기 연속 리바운드 기록 '끝' 제임스, 44점 차 참패한 필라델피아전서 30분 뛰고도 리바운드 '제로' 경력 4번째

2023-11-29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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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한 경기에서 극과 극의 기록을 세웠다.

레이커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르고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시즌 원정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94-138, 44점 차로 대패했다.

이날 제임스는 30분을 뛰어 커림 압둘 자바가 갖고 있던 최장 출전 시간 6만6297분 기록을 깼다. 제임스의 출전 시간은 6만6319분이 됐다.

그런데 이날 제임스는 30분 동안 단 한 개의 리바운드도 잡지 못했다.

제임스가 리바운드를 기록하지 못한 것은 2010년 이후 13년 만이다. 1097경기 연속 리바운드 기록도 중단됐다.

제임스는 경력 네번째로 리바운드를 기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평균 7.5개의 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44점 차 패배도 제임스 경력 최악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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