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장면. 왼쪽부터 유승현 대한산악연맹 부회장, 양윤준 대한스포츠의학회장. [대한산악연맹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01809244405097bf6415b9ec1439208141.jpg&nmt=19)
이날 협약식을 통해 대한산악연맹과 대한스포츠의학회는 남녀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대한민국 산악스포츠(스포츠클라이밍, 아이스클라이밍, 산악스키, 트레일러닝 등) 선수들의 부상예방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의무 활동을 지원하고, 양 단체의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
또한 선수뿐만 아니라 동호인들의 건강관리, 부상, 치료 그리고 부상방지를 위한 의료체계구축과 의료인력 의무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조하고, 협의한 국내외 주요대회에 의무 인력 지원하기로 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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