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국제수영연맹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90811542300806bf6415b9ec1439208141.jpg&nmt=19)
8일(한국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영 200m 결승에 출전한 박찬욱은 2분13초96에 네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예선에서 2분14초62로 5위를 한 박찬욱은 결승에서는 기록을 더 단축했다.
2분11초84의 기록을 낸 사이 팅 애덤 마크가 첫 번째로 들어왔고 뒤이어 조던 윌리스, 야마구치 리쿠가 메달권에 들어왔다.
윤지환은 남자 배영 50m에서 5위를, 박시은은 여자 평영 100m에서 8위를 기록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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