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증을 받는 정인선 회장(왼쪽)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3109494308245bf6415b9ec1439208141.jpg&nmt=19)
지난 30일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순창오픈 종합소프트테니스대회 개회식에서 정인선 회장은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2017년 전국정구연합회장에 취임했던 정인선 회장은 2021년부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를 이끌고 있다.
정인선 회장은 "2024년 경기도 안성에서 세계선수권을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 소프트테니스의 세계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