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까지는 판독이 끝나면 약 30분 후 클린베이스볼 홈페이지(www.cleankbo.com)를 통해 판독영상이 업로드 됐으나, 올 시즌부터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판독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KBO는 판독센터의 정확성을 높이고 리그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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