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부터 5시즌 동안 통산 118경기, 6승,6패, 15홀드, 방어율 5.45를 기록했으며, 22시즌에는 52경기에 등판해 3승, 5패, 7홀드, 방어율 4.04를 기록하였다.
구단은 “윤호솔 선수는 힘있고 좋은 스피드의 직구를 주무기로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활용할 수 있는 우완투수로서 최근 두 시즌동안 1군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즉시전력감으로 바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라고 평가했다.
올시즌 LG의 중심타선으로 활약했던 채은성은 계약기간 6년에 총액 90억원으로 한화와 계약했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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