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9일 김재걸 퓨처스 작전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해 신인 발굴과 즉시 전력화 중책을 맡게 된다 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삼성은 최태원 퓨처스 감독대행을 비롯해 권오원 퓨처스 투수코치, 김종훈 퓨처스 타격코치, 황두성 육성군 투수코치, 이윤효 육성군 야수코치, 이영수 1군 타격코치와도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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