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키움의 플레이오프전이 4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은 2차전이 열린 고척 스카이돔[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2817040304960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KBO는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KBO 플레이오프 LG와 키움의 4차전에 1만 6300석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잠실에서 열린 1, 2차전 4만7500석을 비롯데 고척 2연전까지 플레이오프 4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kt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수원 와일드카드전부터 포스트시즌 10경기 누적 관중은 15만3283명으로 집계됐다.
28일 LG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는 LG가 케이시 켈리를, 키움은 타일러 애플러를 각각 선발 예고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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