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최다탈삼진+최저 ERA+팀 3위' 세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을까?…생애 첫 10승 엄상백, kt전 5연승 한승혁 제치고 3위 싸움 첫번째 고비 넘어설까?[8일 선발]
2022-10-08 06:36
올해 나란히 생애 첫 10승투수 반열에 오른 안우진(왼쪽)과 엄상백이 팀 3위 확보를 위해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 나선다.
- 스트레일리.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의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에서 아름다운 승리 만들까?
- 홈 13게임 ERA 1.98에도 무승(3패)의 수아레즈, 홈 최종전에서 징크스 벗어날 수 있을까?
- '2이닝 쾌투, 3회 5실점' 첫 선발서 쓴맛 본 루키 박준영, 두번째 선발서는 다른 모습 보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