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9월 MVP 류지혁과 박동원(오른쪽)[KIA 타이거즈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060707050625218e70538d22112161531.jpg&nmt=19)
내야수 류지혁은 9월 한달 동안 22경기에 나서 78타수 25안타 12타점 7득점 2도루로 공격 첨병 역을 해 구단 후원업체인 ㈜라움인터내셔날이 시상하는 9월 MVP에 뽑혔다.
또 포수 박동원은 9월 한달 동안 23경기에 나서 72타수 20안타(6홈런) 13타점을 기록하며 팀이 5위 자리를 지키는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 역시 구단후원업체인 호텔 더 스타(전남 영광군)가 시상하는 9월 MVP로 선정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5일 광주 LG전에 앞서 열렸으며 류지혁은 ㈜라움인터내셔날 오현민 대표, 호텔 더 스타 고정우 대표이사가 직접 상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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