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신세계를 연 SSG의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이 5일 2019년 7월 6일 이후 첫 두산전 승리로 최단경기, 최연소 통산 150승과 전구단승리투수에 도전한다. - 구창모, 롯데전 5연승으로 5강 진출 벼랑끝에 서 있는 NC 희망 이어갈까?
- 9월 5G 3W, ERA 0.31 김윤식, KIA전 15이닝 연속 무실점 얼마나 더 이어갈까?
KBO 리그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신세계를 연 SSG의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이 5일 2019년 7월 6일 이후 첫 두산전 승리로 최단경기, 최연소 통산 150승과 전구단승리투수에 도전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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