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을 던지는 안양고 김태형[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251832450797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안양고는 25일 전남 해남의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제물포고를 91-77로 물리쳤다.
안양고는 김태형이 31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석준휘도 27점을 넣었다.
제물포고는 구인교가 35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안양고 김태형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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