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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22일 잠실 SSG전에 배우 박세완이 승리 기원 시구

2022-07-20 17:42

두산 베어스, 22일 잠실 SSG전에 배우 박세완이 승리 기원 시구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22일(금)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 배우 박세완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거 빍햤디.

2016년 KBS 드라마 스페셜 – 빨간 선생님으로 데뷔한 박세완은 2018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2019년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왓챠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종병기 앨리스’에서는 킬러 연기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박세완은 “두산베어스의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두산베어스가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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