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는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박종훈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양현종 지난 5월19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KBO리그 역대 4번째 150승을 달성했다. 이는 KBO리그 최연소(34세 2개월 18일) 150승 기록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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