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빈은 지난 4월 한 달 간23경기에 출전해 87타수 29안타(1홈런) 10타점11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시상식은 10일 kt 위즈전에 앞서 서울프라임365치과병원 김준태 원장이 시상(상금 100만원)했다.

로니는 4월 한 달 동안 4경기에 선발로 나서 21이닝 동안 탈삼진 19개를 솎아 내며 평균자책점 1.71로 2승(1패)을 거뒀다.
로니에 대한 시상식도 광주 kt 위즈전에 앞서 호텔 더 스타 고정우 대표이사가 시상(상금 100만원)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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