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기 시구는 이인성(27) 씨가 맡는다. 디지털 크리에이터인 이인성 씨는 웹예능 ‘러브캐처 인 서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원은 1972년 2월 섬유회사로 출발했다. 대원은 주거브랜드 칸타빌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주택건설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생활문화기업이다. 특히 2001년 베트남에 진출 및 현지화에 성공하며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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