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왼쪽),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인터커뮤니케이션즈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23105424049055e8e9410872112161531.jpg&nmt=19)
22일 서울 강남구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골프존과 신한금융투자는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 증진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시행하기로 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열리는 골프존의 스크린 프로골프 투어인 G투어 6개 정규 대회와 26일 개최되는 글로벌 네트워크 이벤트 대회의 후원을 맡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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