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즌에 이어 더 강력한 원팀이 되자는 의미를 담은 혼연일체 엠블럼은 유니폼 왼쪽 어깨 위에 달게 되며 앞으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구장 장식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 유니폼을 입은 라이온즈 선수단은 2월 3일 경산에서 진행하는 스프링캠프를 시작으로 2022 시즌 첫 발을 내딛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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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