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5년부터 롯데 야구단의 공식협력의료기관으로 인연을 이어 온 자생한방병원은 선수단에게 경기력 향상과 기력보충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생한방병원의 대표보약 육공단을 지원한다. 또한 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부산지역 팬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마케팅활동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구를 한 자생한방병원 김동우 병원장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롯데와 올해도 함께 해 영광이며 롯데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단 건강 관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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