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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자인 척 장난하는 최지만

2021-06-09 20:54

(세인트피터즈버그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전 탬파베이의 최지만(왼쪽)이 동료 라이언 톰프슨(오른쪽 두 번째)을 인터뷰하며 기자인 척 장난치고 있다. 최근 왼쪽 서혜부(사타구니) 염좌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최지만에 대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이르면 다음 주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인트피터즈버그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전 탬파베이의 최지만(왼쪽)이 동료 라이언 톰프슨(오른쪽 두 번째)을 인터뷰하며 기자인 척 장난치고 있다. 최근 왼쪽 서혜부(사타구니) 염좌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최지만에 대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이르면 다음 주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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