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건 폴은 경기가 끝난 후 메이웨더에게 존경심을 표한 후 "그는 스포츠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리고 치켜세웠다.
메이웨더도 "로건 폴이 큰 체격을 잘 이용했다"며 칭찬했다.
8라운드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공식적인 승자는 없었다. 시범 경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CBS스포츠 등 주요 매체들은 메이웨더의 일방적인 경기였다고 분석했다.
이들 매체는 "로건 폴이 세계적인 복싱 출신을 맞아 잘 버틴 것은 '기념비적인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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