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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MLB 데뷔전서 4⅓이닝 2실점 기록한 텍사스 양현종

2021-04-27 18:04

(알링턴 로이터/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경기 3회에서 텍사스의 양현종(33)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양현종은 3회 초 2사 2, 3루 상황에 구원 등판해 4⅓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4-9로 졌다.
(알링턴 로이터/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경기 3회에서 텍사스의 양현종(33)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양현종은 3회 초 2사 2, 3루 상황에 구원 등판해 4⅓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4-9로 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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