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피닉스 오픈 준우승자 이경훈, RBC 헤리티지 첫날 4언더파 공동 8위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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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4-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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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의 드라이버 스윙.
[AP=연합뉴스]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G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8위로 상위권에 올랐다.

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7타를 쳤다.

9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선두에 나선 캐머런 스미스(호주)에 5타 뒤졌지만,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은 2월 피닉스오픈에서 준우승을 거둔 이후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발레로 텍사스오픈 공동 23위가 최고 성적이다.

지난 주 마스터스에서 컷 탈락했던 임성재(23)도 3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상위권 진출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버디 4개를 뽑아낸 임성재는 공동 17위에 올랐다.

강성훈(34)도 3언더파 68타를 쳤다.

마스터스에서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본선에 올라 공동 12위를 했던 김시우(26)는 버디 4개,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쳐 기대만큼 스코어가 나오지 않았다.

최경주(51)는 4오버파 76타로 부진했다.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서 임성재와 팀 동료로 뛰었던 스미스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 개인 생애 최저타를 기록했다. 코스레코드(61타)에는 1타 모자랐다.

노장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1타차로 추격했고 세계랭킹 4위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6언더파 65타를 때려냈다.

마스터스에서 충격적인 컷 탈락을 당했던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1언더파 70타에 그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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