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뷰캐넌, 올시즌 1호이자 개인 첫 완봉승에 탈삼진 신기록까지---피렐라 축하 홈런포[대구경기]

정태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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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4-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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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2021시즌 첫 완봉승 주인공 데이비드 뷰캐넌[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데이비드 뷰캐넌이 KBO 리그 데뷔 첫 완봉승과 함께 개인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우며 에이스로서의 위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삼성은 15일 대구 홈경기에서 뷰캐넌의 2021시즌 첫 완봉과 호세 피렐라의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4-0으로 누르고 위닝시리즈를 만들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시즌 3번째 선발로 나선 뷰캐넌은 모두 108개의 공을 던지며 2안타만 내주며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이끌며 2승째를 올렸다. 지난해 KBO 리그에 데뷔한 뷰캐넌은 지난해 7월 1일 SK전에서 1실점을 완투승을 한 적은 있으나 완봉승은 처음이다. 특히 11탈삼진은 자신의 최다 탈삼진 신기록이다.

경기 시작하자 마자 4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출발한 뷰캐넌은 1회에 이어 5회에도 두번째 K-K-K 삼진쇼를 펼치는 괴력으로 지난해 15승 투수로서의 위용을 보였다.


뷰캐넌은 6회 정진호, 7회에 라이온 힐리를 내보냈지만 후속타를 병살타로 잡아내는 등 9이닝 동안 한화 타자 가운데 단 한명도 2루에 진루시키지 않았다. 3회를 빼고는 나머지 이닝을 모두 타자 3명으로 이닝을 끝내는 진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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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말 피렐라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홈런을 날린 뒤 박해민과 홈런 세러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 삼성 라이온즈]
이날 삼성은 호세 피렐라가 0-0인 3회말 2사 2루에서 좌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올린데 이어 6회에는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으로 뷰캐넌의 완봉승에 힘을 보탰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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