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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반도프스키 결장' 폴란드 골문에 페널티킥을 차는 해리 케인

2021-04-01 20:57

(런던 AFP=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조별리그 I조 3차전 잉글랜드 대 폴란드의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오른쪽)이 페널티킥을 차고 있다. 이날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활약하는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잉글랜드는 케인과 해리 매과이어의 골로 2-1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런던 AFP=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조별리그 I조 3차전 잉글랜드 대 폴란드의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오른쪽)이 페널티킥을 차고 있다. 이날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활약하는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잉글랜드는 케인과 해리 매과이어의 골로 2-1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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